더 나은 미래를 향한 WTDA 의 한 걸음 앞선 생각으로
상상 그 이상의 무용문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월드토탈댄스협회는 1998년 토탈 댄스센터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서울, 경기, 대전, 대구, 제천, 청주, 포항 등)에 지부를 개설하여 활동하였고 2005년 공식협회를 창설하였다.
이후 여러 무용분야에 대해 연구 발전해 오며 현재 지속적으로 무용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WTDA 협회는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방송ㆍ힙합ㆍ스트릿댄스, 벨리댄스, 라틴댄스 등 다양한 무용장르를 계발 및 발전시켜 나아감으로써 다른 무용협회들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서울/경기 지역을 제외한 아직은 무용 계발 및 도약이 부족한 지역에는 무용대회 및 워크숍을 통하여 지방에서도 무용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고 편하게 무용을 즐길 수 있는 교육방법과 활성화 방안에 심층연구를 계속해 왔다.
또한 전문 무용교육인 양성에도 많은 부분에서 깊은 관심을 두고 일정기간 자격증 제도를 실시하였다. 자격취득 과정속의 교육과정을 철두철미하게 준비, 교육하여 수준높은 강사를 양성하였고 현재까지 전국 각지에서 사단법인 월드토탈댄스협회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다수의 강사가 활동 중이며 본 협회에서 선발된 강사들에게 계속적인 피드백을 통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해외연수 및 워크숍 교육을 계속 진행해 왔다.
아울러 무용인들이 좀 더 큰 무대의 경험과 경력을 쌓아가게 하기 위하여 권위있고 엄격한 심사로 본인의 실력을 점검하고 세계적인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규모 있는 국내 무용 콩쿠르 개최 방안을 연구 중 2012년 국내외 무용인들의 내실 다지기와 세계적 발전의 일환으로 무용 경연대회 개최의 기초계획을 수립하여 2013년 첫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를 시범적으로 개최하였다.

2014년부터 WTDA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로 매년 시즌별 개최하여, 정규 무용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용 저변확대와 실력있는 국내외 무대의 주역 인재 발굴에 더욱 정진하고 있다. 모든 경연의 심사는 매회 권위있는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하여 모든 심사를 철저히 관리감독하여 특화된 전문적이고 철저한 공정평가 검증방식으로 말미암아 높은 신뢰도의 연이은 성공적 개최와 공정한 결과로 많은 전문 무용인들 및 무용계에서 그 성과와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국내 및 글로벌 무대의 주역들을 발굴하는 데에 기여함으로써 권위와 공신력있는 무용 경연대회로의 발전과 WTDA 협회의 대내외적 도약을 이루어 나아가고 있다.

WTDA 협회는 ‘무용을 사랑한다’.

이러한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WTDA 협회는 대중적인 저변확대에서부터 세계무대의 주역 발굴과 전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를 생각하여 출발한 세계 그랑프리 무용 경연대회를 더욱 밝은 미래지향적 무용 경연대회로 발전시켜 나아가고 있는 무용협회이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과 무용인들이 심신을 두루 건강하게 하고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연구를 지속해 나아갈 것이다.